|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전통 성년례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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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교·지역 전문기관 협력…청소년 전통문화·인성교육 활성화 ㅣ전통예절·성년례 통해 올바른 인성과 책임의식 함양 기대
▲ 지역과 함께하는 전통예절교실 성년례 운영 협약식.(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지난 5월 29일 오후 1시 30분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전통예절교육관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전통예절교실 성년례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청소년 대상 전통 성년례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연계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포고등학교, 화용선차예문화연구소,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등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기관별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전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청소년 전통 성년례 및 전통예절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대상 전통 성년례 및 전통예절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통문화 및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관련 홍보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지역 전문기관·청소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단순 체험을 넘어 성인이 되는 의미와 책임을 전통문화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전통 성년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삶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학교 및 지역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포시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고등학교 김석찬 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의미 있는 성년례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용선차예문화연구소 정은자 회장은 “청소년들이 전통예절과 성년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어른으로 성장하는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전통 성년례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연계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세계타임즈 송민수기자(https://www.thesegye.com/news/view/1065622656218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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